제목 | 「新신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 특별전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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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20-07-28 | 조회수 | 6227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7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항 전후 조선왕실의 도자기 변화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 「新신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과 프랑스 수교(1886)를 기념하여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고종에게보낸 ‘살라미나 병’과 필리뷔트(Pillivuyt)양식기 한 벌,‘백자 색회 고사인물무늬 화병’ 등 그동안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근대 서양식 도자기 40여점이처음으로 전시되며, 이를 포함해 프랑스·영국·독일·일본·중국에서 만들어진서양식 도자기 등 약310건 400점의 소장 유물이 한자리에서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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