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희망의 새시대

  • 홈으로
  • 어린이문화재청
  • ENGLISH
  • JAPANESE
  • CHINESE
  • 문화재청 페이스북
  • 문화재청 트위터
  • 문화재청블로그
  • 한문화재한지킴이

사진뉴스

사진뉴스 내용
제목 일제 때 사라진 돈의문, 증강현실로 104년 만에 되살린다
작성자 국가유산청
작성일 2018-12-10 조회수 4034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서울시(시장 박원순), 우미건설(대표이사 이석준), 제일기획(대표이사 유정근)과 함께 6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금은 사라진 문화재를 디지털기술로 재현‧복원하는 사업에 정부와 지자체‧기업이 다자간 협약을 통해 참여하게 되는데,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내년부터 시작하며, 첫 대상은 돈의문이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서울에 있는 한양도성(사적 제10호)의 사대문 중 하나지만 일제강점기에 철거된 후 아직 복원되지 못한 돈의문을 IT기술로 재현하고, 앞으로 ‘돈의문 IT건축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하게 활용하기로 하였다.


image


image


image


image


목록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이전글 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에 빗장을 열다.
다음글 다음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특별전 개최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미투데이 싸이월드 구글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falseww
메뉴담당자 : 대변인실
☎ 042-481-4624
창경궁 사적 제1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