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안 동문안 당산’돌오리상, 도난 16년 만에 제자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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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19-03-06 | 조회수 | 4943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은 2003년 3월경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에서 도난당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扶安 東門안 堂山)」 돌오리상 1점을 지난달 회수하여 16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보냈다. 반환식은 3월 5일 부안군에서 개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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