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화재청·경상북도·경주시, 신라왕경 유적 복원과 정비를 위해 협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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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13-10-25 | 조회수 | 5876 |
문화재청(청장 변영섭)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의 하나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1일 오후 3시 경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내용에는 ▲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도시로서의 품격과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라왕경 핵심지역 복원?정비 계획」 수립?추진 ▲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관련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긴밀히 협력 ▲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적극 참여?지원 ▲ 천년 왕도로서의 위상과 진정성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상호 노력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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