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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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국가유산청 | ||
| 작성일 | 2013-06-21 | 조회수 | 6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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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변영섭)과 유네스코(사무총장 Irina Georgieva Bokova),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주관하는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The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가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광역시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한 14인의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위원들과 각국 기록유산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2013년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서에 대한 심사, 세계기록유산 사업 현황과 홍보·발전방안, 등재된 세계기록유산의 확대등재 절차, 정기보고·모니터링 체계 등을 논의하였다. 우리나라의 '난중일기', '새마을운동기록물'을 비롯하여 50여 개국 84점의 기록유산에 대한 등재 여부를 심사하였다.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문화재청장 인사말>
< 유네스코담당관 조이 스프링거 인사말 >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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