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외교자료‘이상재 선생 유품’공개 | ||
---|---|---|---|
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19-02-14 | 조회수 | 4644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3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1850~1927)의 유품이자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관련된 외교자료 8점을 기증받아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하는 자료들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이 미국 워싱턴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복원하면서 고증 사료를 찾는 과정에서 그 존재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들로, 그동안 이상재 선생의 종손인 이상구(74세) 씨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간직해오다가 이번에 기증한 것들이다. |
이전글 |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특별전 개막 |
---|---|
다음글 | 문화재청, 문화재 방재의 날(2.10.) 훈련·점검 등 전국적 시행 |
falseww
메뉴담당자 : 대변인실
☎ 042-481-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