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충사관리소, 3월 31일 청소년 현충사 위토 지킴이 발대식 개최 | ||
|---|---|---|---|
| 작성자 | 국가유산청 | ||
| 작성일 | 2018-04-02 | 조회수 | 2980 |
|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청년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대표 이승환)과 함께 3월 31일 초중고 청소년 43명이 위토지킴이로 참여하는 현충사 위토 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위토는 제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경작하는 논으로, 이번에 임명된 현충사 위토지킴이들은 지난 1931년에 있었던 이충무공 묘소위토 보존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스토리 펀딩을 진행하고, 이로 인해 모금한 수익금은 문화재보존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
|||
 이전글 |
문화재청, 광화문 앞 월대 복원 위해 서울시와 손잡다 |
|---|---|
 다음글 |
문화재청, 멕시코 문화부와 양해각서 체결 |
falseww
메뉴담당자 : 대변인실
☎ 042-481-4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