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개소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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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17-09-22 | 조회수 | 2555 |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구 강화도서관 자리에 마련된 신청사에서 9월 21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지방연구소들(경주, 부여, 가야, 나주, 중원) 중 여섯 번째 연구소로 지난 2월 28일 문을 열어 서울, 경기, 인천의 문화재 조사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지정문화재는 2,761건(국가지정 1,500/시도지정 1,261건)으로 5개의 지방연구소 담당지역 내 문화재 건수 평균(1,495건)보다도 약 1.8배 많은 상황이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수도권 내 문화재 관리와 정비는 물론 학술조사와 세계유산 등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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