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도 명량대첩로(오류리) 해역 수중발굴조사 결과 기자브리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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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14-01-27 | 조회수 | 6405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명량대첩로 앞바다에서 2013년도 제2차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초기의 토기를 비롯하여 고려시대 청자류, 용무늬 청동거울, 임진왜란 당시의 포탄 등 500여 점의 다양한 유물을 발굴하였다.
이번 유물들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 제2차 수중발굴조사 결과 그 모습이 드러났다. 이 해역에서는 2012년 제1차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임진왜란과 관련되는 소소승자총통(小小勝字銃筒, 1588)과 고려청자 기린모양향로 등의 유물을 발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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