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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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20-12-09 | 조회수 | 9174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문화훈장 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2명 등 13명(단체4, 개인9)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상식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소한의 규모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12월 8일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 되었다. 「문화유산보호 유공」포상은 2004년 문화유산상(대통령표창 훈격) 5점을 시작으로 17년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문화유산 정부포상 수여 이래 최초로 문화훈장 최고의 영예(1등급)인 금관문화훈장 수훈자가 배출되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연구·활용은 물론 미래 정책비전과 정부혁신에 부합하는 숨은 공로자 발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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