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화재청ㆍ전주시ㆍ신협, 문화유산 보호 다자간 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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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20-11-17 | 조회수 | 5283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주시(시장 김승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와 17일 오전 10시 30분 경복궁 흥복전에서 전통 전주한지의 궁궐 창호 지원과 무형문화재 활동 안전 지원을 위한 문화유산 보호 다자간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은 전통 전주한지의 보급과 무형문화재 활동 지원을 위해 ▲ 궁궐 창호 보수용 전통 전주한지 지원, ▲ 무형문화재 활동 지원 목적으로 무인체온측정기를 전국의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50여 개소에 설치,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제작한 한지마스크(약 5만개)를 무형문화재 보유자·전수조교에게 지원하는 내용이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하나인 이번 다자간 협력이 문화재 보호와 문화재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성공적 민관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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