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선의 최첨단 비밀병기 비격진천뢰 11점 출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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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18-11-19 | 조회수 | 3110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호남문화재연구원(원장 윤덕향)이 발굴조사 중인 사적 제346호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조선 시대 훈련청과 군기고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발견되었다. 또한, 화약 무기인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11점, 자기류, 기와류도 함께 출토되었다. 호남문화재연구원은 15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이번에 출토한 유물들을 공개하고,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군기고(軍器庫): 무기를 넣어 두는 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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