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수중 발굴조사 현장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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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16-07-11 | 조회수 | 2715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하여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수중 발굴조사 현장을 7월 9일과 30일 일반에 공개한다.
올해로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맞아 7월 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수중 발굴 전용 선박인 ‘누리안호’에 직접 승선하여 첨단장비를 활용해 진행되는 우리나라 수중 발굴조사의 발전모습을 확인하고, 수중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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