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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원 이야기

효창원孝昌園(문효세자)

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33-126
원의 형식 :
단분
원의 조성 :
1786년(정조 10), 1870년(고종 7), 1944년
원의 구성

효창원은 조선 22대 정조의 첫째 아들인 문효세자의 원이다. 효창원은 처음 조선시대에 세자의 묘제 형식에 맞게 조성하여 정자각, 비각, 문석인, 석마,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를 배치하였다. 그러나 1944년에 서삼릉으로 이장하면서 원침에 있는 석물과 신도비, 표석만 옮겨오게 되었다. 신도비는 입구에 세웠다.

원의 역사

1786년(정조 10)에 문효세자가 세상을 떠나자 고양 율목동(栗木洞)(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묘를 조성하였다. 묘소의 이름은 효창묘(孝昌墓)로 하였다가 1870년(고종 7)에 원의 이름을 효창원(孝昌園)으로 격상하였다. 이후 1944년에 현재의 자리로 이장하였다.

문효세자(文孝世子) 이야기

문효세자(재세 : 1782년 음력 9월 7일 ~ 1786년 음력 5월 11일)는 정조와 의빈 성씨의 아들로 1782년(정조 6)에 태어났다. 1784년(정조 8)에 왕세자로 책봉되었으나, 2년 뒤인 1786년(정조 10)에 홍역이 발병하여 창덕궁 별당에서 5세로 세상을 떠났다. 처음 시호는 온효(溫孝)라 하였다가, 최종으로 시호를 문효(文孝)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