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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원·묘 이야기

이구황세손 회인원(懷仁園)

위치 :
경기 남양주시 홍유릉로 352-1
원의 형식 :
단분
원의 조성 :
2005년
원의 구성

회인원은 의민황태자의 둘째 아들인 이구 황세손의 원소이다. 원소는 봉분만 조성되어 있고, 석물, 곡장, 정자각, 비각 등은 설치하지 않았다.

원의 역사

2005년에 이구 황세손이 세상을 떠나자 영원 경내에 회인원을 조성하였다.

이구황세손 이야기

이구 황세손(재세 : 1931년 양력 12월 29일 ~ 2005년 양력 7월 16일)은 의민황태자와 의민황태자비 이씨의 둘째 아들로 1931년에 태어났다. 1945년 광복 후 귀국하려 하였으나 무산되어 일본에서 계속 체류하며 생활하였다. 1953년에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입학하여 건축가로서 활동을 하였고, 1959년에 미국인 줄리아와 결혼하였다. 1963년에 귀국 후 창덕궁 낙선재에서 생활하며 서울대와 연세대 등에 출강하기도 하였다. 의민황태자 사후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명예총재를 지내다가, 2005년에 일본에서 75세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