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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자연유산 등재현장을 가다. -제31차 세계유산 위원회-
작성자 국가유산청
작성일 2007-06-27 조회수 4798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리고 있는 제31차 세계유산 위원회(6.23~7.2)에서『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최종 등재에 성공했다고 6월 27일 15시24문에(현지시간 18시24분) 현지대표단을 통해 알려왔습니다. 우리나라는 1995년「종묘」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킨 이래 현재까지 총 7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7건 모두가 문화유산이어서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으로서『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등재는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이번 세계자연유산 등재 결정으로 인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국제적으로도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음을 공인받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또한 문화관광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무형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문화재청 홍보담당관실 사진담당 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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