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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려의 빛 담은 나전칠기, 800년 베일 벗고 돌아오다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23-09-08 조회수 2064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9월 6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재단)을 통해 일본에서 환수한 고려 나전칠기《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를 언론에 최초 공개하였다.
※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고려시대 / 목재, 나전, 금속) : 크기(폭 33.0 x 18.5cm), 높이(19.4cm)

이번에 환수된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는 일본 개인 소장가의 창고에서 100여 년 이상 보관되어 최근까지 일본에서조차 그 존재가 알려져 있지 않았던 유물로, 지난해 7월 재단의 일본 현지 협력망(네트워크)을 통해 최초로 확인되었다. 이후 문화재청과 재단은 1년여 간의 치밀한 조사와 협상 끝에 지난 7월 마침내 환수에 성공했다.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jpg


문화재청장인사말.jpg


유물설명.jpg


기념촬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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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사적 제1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