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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 때 사라진 돈의문, 104년 만에 디지털로 복원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19-08-21 조회수 4174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서울시(시장 박원순), 우미건설(대표이사 이석준), 제일기(대표이사 유정근)과 함께 20일 오전 10시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한양도성 돈의문 IT건축 개문식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서울시우미건설제일기획이 지난해 12월에 맺은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협약사업의 결과를 공개한 자리로,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1915년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돈의문을 IT 기술(가상증강현실)로 복원하고 모바일키오스크체험관 등 문화콘텐츠 개발 성과도 함께 설명하고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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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사적 제1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