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선시대 갑옷, 독일 수도원의 기증으로 한국에 돌아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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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유산청 | ||
작성일 | 2018-06-01 | 조회수 | 4587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 인근에 위치한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관장 테오필 가우스)에서 기증한 조선시대 갑옷 한 벌을 5월 30일(수)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공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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